2019-09-22
2019-09-20
2019-09-14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송도해수욕장
추석 휴일은 3일간이고 이어진 일요일이 있어 실제 쉬는 날은 4일이지만 공식적인 추선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송도해수욕장에 다녀왔다.
역시나 아침부터 수영하려고 나온 사람이 여럿 있었고, 특히 산책하는 사람들은 평소보다 휠씬 많아진 느낌이었다.
일찍 도착해 날 밝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어두운 바다에 입수하는 사람들, 모래사장에서 준비운동을 꽤나 오래동안 하고 있는 사람들등 여러 류의 사람들이 보였다.
가뿐하게 3바퀴 돌고 나왔는데, 2바퀴 반쯤 도니 바세린을 바르지 않은 겨드랑이가 쓸려 아팠다.
3바퀴는 오랜만이다.
2019-09-08
태풍 지나고 평온한 해운대
걱정하던 태풍은 지나고 최고 파고 1.3미터 정도 파도를 남기고 떠났다.
올해 특히 파도가 높은 날이 많지 않아 이런 파도가 반갑다.
남자동상까지 긴단히 다녀와서 해변에서 파도타기 놀이를 하며 놀았다.
놀 때는 몰랐는데, 씻을 때보니 수영복 끝자락에 모래가 묻어 있어 떨어내는데 힘들었다. 맑아 보이는 바닷물에 모래가 섞여 파도치고 있었던 것이다.
맑은 하늘 달맞이 고개 위로 해무가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넘어 가는 모습이 익숙하면서 신기하다. ^^
2019-09-07
2019-09-04
델 마우스 10개
동호회 장터에 델 마우스가 싸게 풀려 10개 구입했다.
며칠 전 100개 판매 게시물이 올라와서 금방 다 팔려 버려 입맛만 다시고 있었는데, 마침 어제 오전 판매 게시물이 올라오고 곧 바로 봐서 일번으로 10개 주문했다.
마우스 좀 쓰다보면 꼭 왼쪽 버튼이 더블클릭되는 증상이 있어 어느정도 사용하다 보면 바꿔야 해서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였다.
델 마우스는 아주 좋은 성능은 아니지만 기본은 하기 때문에 믿고 장만할만 했다.
2019-08-27
갑작스러운 발 아픔
제목을 정하는 것부터 어려운데, 갑작스러운 '부상'이라고 하면 별 어려움이 없을 것 같은데, '부상'이 아니라 그냥 아픈 거라 '아픔'으로 표현한다.
22일 오전 운동할 때 발목이 좀 아파 자세를 달리해야 했었는데, 점점 아파와 오후에는 '안되겠군요. 좀 쉬어야겠다' 정도였다. 하루밤 자고 나서 일하고 오는 길에는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가야겠구나'라고 결심하게 되었다.
집 근처에 정형외과가 한 개 밖에 없어 지난 5월에는 그곳에 같는데, 터무니없는 과잉치료로 생각되어 이번에는 그곳 말고 다른 병원을 찾기로 했다.
지난 5월에 간 병원이 새로운 곳으로 이전했는데, 이전하기 전 병원 위치에 새로 정형외과의원이 열려 이곳으로 찾아 갔다.
역시 사람이 많지 않았다. 금방 의사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아마도 원인은 '통풍'인 것 같다고 한다. 전혀 생각하지도 않은 원인이라 터무니없다라고 생각했는데, 통풍인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피검사를 해서 결과가 나와야 확실하다고, 그 사이 통풍 치료를 한다고 엉덩이 주사와 약을 처방 받았다.
그리고 사진의 반깁스로 평생 처음 사용하고.
병원을 금요일에 방문해 피검사는 월요일에 검사하는 곳에 보내 화요일에 결과가 나온다는 말을 들었고, 그 사이 금, 토, 월까지 병원을 방문해 엉덩이 주사와 약을 먹어 화요일인 오늘은 쩔뚝거리지 않고 걸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내일 방문해 피 검사 결과를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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