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0

새로 장만한 것 - QUADRO P2000, SAMSUNG 850 PRO 512GB

 동호회 장터에 진작부터 QUADRO P2000이 나와 있었다.

가격은 22만원이었는데, 다른 사용자가 19만원으로 최근 올라왔다.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라서 고민하다 놓쳤는데, 오늘 17만원에 올라와서 바로 구입했다.

QUADRO M2000을 대체하려고 산 것이고, 택배비가 없어서 다른 게시물에 같은 사용자가 올린 SAMSUNG SATA SSD 850 PRO 512GB도 구입했다.

택배받을 주소를 이야기하는데 판매자도 부산에 거주한다고 해서 직장이 김해인데 저녁에 마쳐 9시쯤 만나기로 해서 직접 만나 받아왔다.

QUADRO P2000 170,000

850 PRO 512GB 50,000


판매자가 준 오렌지 주스, 난 콜라를 하나 줬다.





기존에 쓰고 있는 QUADRO M2000과 비교



HP 컴퓨터에 하드 디스크를 설치하기 위한 나사, 하드 디스크는 WD RAPTOR 150GB



2023-02-19

꿈 이야기

 진짜 꿈이야기.

요즘 푹 자지 못하고 중간에 여러 번 깨서 잠자기 어렵다.

3시쯤 어설프게 깨서 다시 자려고 했고, 깜빡 잠이 들었는지 꿈을 꿨다.


어디 멀리 떠나는 낡은 기차, 침대칸인 줄 알았는데, 그냥 두 명씩 앉고 마주보는 4인 좌석.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는 중이고 난 배우다.

내 옷은 뭔지 보이지 않지만 상대역 배우의 옷을 보면 여긴 인도인듯 하다.

한참을 가는데, 피곤해서 잠을 자야 하는 상황인데 사람들은 자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이유는 잠을 자면 실종된다는 소문, 혹은 전설 같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냥 이야기일 뿐이고, 여기 여러 사람이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 시킨 다음 군용 담요 같은 것을 덮고 각자 잠이 들었다.

어둠에 쌓여 있다 밝아지면 전형적인 아라비아 혹은 인도 복장의 중년 남자가 작은 비닐 봉지 크기의 군용 담요 색상 손수건 같은 걸 들고 나무 수레를 끌고 가는데, 군용 담요 색상 손수건 안에는 뭔가 살아 있는 것이 있는듯 좀 볼록하고 태동처럼 움직임이 있다.

나무 수레의 좌판은 평평한데 테두리는 떨어지지 않도록 조금 높은 나무뭉치로 둘러져 있다.

앞의 손수건에 쌓인 것이 여러 개 있고, 사탕과 구슬 같은 것도 같이 굴러 다니고 있다.


나와 같이 있던 다른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우리는 모두 실종되었다.


참 난데 없는 꿈.

비슷한 영화나 글을 읽은 것도 아닌데, 어디서 따 온 것인지 모르겠다.


디파카 파두콘


2023-02-15

오륙도, 이기대 동생말, 광안리, 해운대

 흐린 날이기는 했지만 오후 늦게 잠시 비 내리는 예보가 있어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파고가 좀 높고, 지난번에 갔을 땐 공사 중이던 스카이워크가 다 완공되었다.





오륙도에서 이기대 동생말로 가는 길은 여전히 한적하고 다니기 좋은 길이었다.



광안리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도착해서 사진을 찍으려니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한다.


오는 길에 본 달맞이 고개에 걸린 안개가 비구름이었나 보다.

그냥 비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눈도 같이 섞여 내렸는데, 기온이 낮지 않아서 쌓이지는 않고 바로 녹아 없어졌다.

송정까지 가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되돌아오니 수영쯤을 가기 전에 벌써 비는 그쳤다.

2023-02-08

봉하마을, 봉화산, 봉하저수지, 삼랑진

 한동안 추위가 물러가고 이젠 따뜻해서 주행거리 늘릴 겸 한바퀴 돌아보고 왔다.

을숙도를 지나 예의 공항 근처, 김해국립박물관을 지나고 봉하마을에 도착했다.

커뮤니티에서 본 내용에 따라 평소와 달리 봉화산 정상쯤 봉수대까지 올라갔다 왔다.

내려와서 둘러보니 봉하저수지가 있어서 이곳도 갔다왔는데 아주 작은 저수지였고, 저수지 끝엔 넓은 공터가 있어 단체 야유회 같은 걸 할 공간으로 충분했다.














삼랑진으로 넘어가는 길에 마사터널이 있었다.


삼랑진교



지난번에 들렀었던 한국인돼지국밥에서 점심을 먹었다.



드디어 주행거리를 맞춰 엔진오일을 갈았다.



2023-02-07

컴퓨터 부팅 불가 문제 해결

 


새벽 세시, 컴퓨터가 꺼지지 않는다고 함.

시스템 종료를 해 보니 커지는듯 보이다가 그냥 원래대로 복귀됨.

시스템 재부팅을 했더니 오류메시지를 보이면 부팅 불가.

몇 번 재시작해 봤지만 문제는 여전함.

이런 경우 계속 시도를 하는 것보다 쉬었다하는 것이 예상하지 못한 또다른 문제를 막는 방법이란 걸 경험으로 알고 있어 일단 취침.

아침에 일어나 오류메시지로 검색해서 해결 방법 찾아보고, 찾은 첫번째 방법으로는 복구 실패.

두번째 방법으로 시도해서 복구 성공.


취침한다곤 했지만 여러가지 생각으로 자지 못함.

백업을 해야 한다고 후회만 함.

문제가 해결되어서 다행이지만 앞으로 문제가 또 생기지 않도록, 생겨도 해결 가능 하도록 대비를 해야겠음.

2023-02-06

시스템 일부 변경, 그래픽 카드 옮겨 설치

 GT 730을 CA에 설치하고, GTX 645는 Freedom에 설치했다.


GT 730이 더 최신이지만 출력 포트가 HDMI, DVI-D, D-SUB인데 GTX 645는 HDMI, DP, DVI-D로 모두 디지털 포트여서 CA에 설치되어 있던 것을 옮겼는데, 옮긴 이후 테두리 선이 영상에서 어른 거리는 문제가 있었다.

많지는 않지만 충분히 신경 쓰이는 정도여서 이번에 다시 원래대로 바꿨다.


이전 시스템

바꾼 시스템



2023-02-04

봉수대 한바퀴

 준비는 했지만 꼭 가려고는 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산행을 함.

요즘 7시 30분쯤 해가 뜨는데 6시 반쯤 일어나 이것 저것 준비하다보니 6시 50분쯤 출발.

액션캠을 켜고 2시간에 걸쳐 한바퀴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