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두번째인지 세번째인지 정확하지 않은 휴가가 어느새 끝나고 복귀날이 되었다.
몇 번 더 이런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된다.
사진은 내용과 관계없음. 다만 같은 날짜에 찍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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