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들이 사는 곳
며칠 전 따뜻할 땐 활짝 매화가 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올해도 때를 놓칠까봐 아침 일찍 다녀왔는데, 요 며칠 비 오고 추워서인지 많이 펴 있진 않았다.
그래도 오랜만에 외출이기도 하고 일찍 다녀와서 간식까지 먹을 여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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