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주 싸다고 글이 올라와서 찾아보고, 지난번 살까 하고 살짝 알아봤었던 것이 생각나서 당근에서 거래를 했다.
집 근처에서 올라온 글에 채팅을 했는데, 한참 답을 기다리는 사이 조금 멀지만 마침 근처 마트에도 들를 곳에서 23만원이었는데 1만원 내려 집 근처와 같은 가격으로 변경된 알림이 와서 채팅으로 연락을 했더니 바로 답이 와서 거래를 하기로 했다.
집 근처는 거래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채팅에 답이 왔는데, 이미 거래를 했다고 알렸다.
어떻게 사용할지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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