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129,000원으로 꽤나 비쌌습니다.
원래 이 의자를 사려고 간 것이 아니었는데, 다른 의자와 비교해 보니 다른 것은 너무 허접했습니다.
3년쯤 썼을 때 등받이 플라스틱에 금이 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새 의자를 하나 샀었는데, 총 4개 의자 중 새로 산 1개를 제외하고 나머지 의자는 모두 금이 갔습니다.
플라스틱 부품만 판매하면 좋을텐데 알아본 바로는 통째로만 팝니다.
처음 저렴해서 사려고 했는 의자를 2개 샀습니다.
STIG 스티그는 할인가로 개당 20,000원입니다.
거기에 택배비 8,000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조립을 해 보니 확실히 허접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허접함을 용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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