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서울 일정, 출판사 방문과 협의를 다녀왔다.
오전 10시 28분 부산역 출발 KTX를 일주일 전 예매했다.
서울역에 도착해선 네이버 지도 앱으로 길찾기 해서 시내 버스와 10 여분 걸어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회의실 벽면에 익숙한 책들이 보인다.
협의 후엔 건물 1층 프랑스인 요리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늦은 점심, 이른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서울에 와서 이곳 저곳 둘러 볼까 했지만, 그냥 돌아가기로 하고 6시 58분 서울역을 출발하는 KTX를 탔다.
10시 20분쯤 부산역도 도착해서 맞은편 구포국수에서 뒤늦은 야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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